썬썬이입니다.
7월 여름휴가에 맞춰 많은 분들이 보라카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실 텐데요.
보라카이 여행 전 7월 날씨, 체크리스트, 유심, 이심 어떻게 선택하면 좋은지 하는지 확인하고 여행 준비해 보세요.
7월 보라카이 날씨

7월의 보라카이는 본격적인 우기 시즌으로, 평균 최저기온이 25~26도, 최고기온이 30~32도에 달합니다.
한낮에는 뜨겁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습도는 80% 이상으로 체감상 더 덥고 끈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나기(스콜)가 자주 내리기 때문에 비에 대비한 준비도 필요해요.
보라카이 여행 준비 체크리스트

– 얇은 반팔, 반바지, 린넨셔츠 등 통풍 잘 되는 여름 옷
– 수영복, 비치웨어
– 선크림(SPF50 이상), 선글라스, 모자(자외선 차단 필수)
– 작은 우산 또는 우비(스콜 대비)
– 슬리퍼, 샌들 등 방수 신발
– 얇은 가디건이나 바람막이(실내 에어컨 대비)
– 모기 기피제, 텀블러, 손선풍기 등
인천 – 보라카이 비행시간

한국에서 보라카이(칼리보 또는 카티클란 공항)까지 직항 기준 약 4시간 30분~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환승 시에는 6~7시간 이상 걸릴 수 있으니 항공권 예매 시 경유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유심(USIM)과 이심(eSIM) 간단 비교

유심: 모든 단말기 사용 가능, 한국 유심을 빼야 하고 문자 인증 등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eSIM: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해 QR코드만 스캔하면 즉시 개통, 공항 도착 즉시 데이터 사용 가능. 요즘은 아이폰, 갤럭시 등 최신폰 대부분 지원하며, 가격도 5일 기준 만 원 이하로 저렴합니다.
로밍: 하루 1만 원 이상으로 비용이 가장 높고, 데이터 사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단, 한국 번호를 꼭 써야 할 때만 추천합니다.
저는 이 3가지를 비교해 보고 예전에는 유심은 주로 미리 구매해 비행기에서 교체해 쓰다가 이심이 써보니 훨씬 편해서 요즘은 이심을 가기 전에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유심· eSIM 구매 꿀팁과 추천

미리 온라인 구매: 공항에서 줄 서서 사는 번거로움 없이, 도착 즉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 여행 효율이 높아요.
로밍보다 훨씬 저렴: SKT 등 국내 통신사 로밍(3GB 기준 29,000원) 대비 eSIM · 유심은 5~10,000원대로 1/3 이하 가격.
데이터 패키지 선택: 1GB/일, 2GB/일 등 여행 일정과 사용량에 맞춰 선택 가능. SNS, 지도, 맛집 검색 등에는 하루 1GB면 충분합니다.
보라카이 여행 준비 총정리

7월 보라카이 여행은 더위와 높은 습도, 스콜에 대비해 가벼운 옷, 자외선 차단 용품, 우산·우비 등 필수 준비물을 챙기세요.
데이터 사용은 로밍보다 훨씬 저렴하고 간편한 유심이나 eSIM을 미리 구매해 가는 것이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eSIM은 설치가 간편하고, 공항 도착 즉시 개통돼 여행 내내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요.
여행 전 미리 준비해 재밌는 보라카이 여행을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