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마닐라 이실장 입니다 😁
오늘은 필리핀의 수돗물, 그리고 먹는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남아 수돗물이야 석회질로 유명하지요?
전혀 그런정보없이 필에처음 왔을때
아무생각없이 라면을 수돗물로
한달정돈 먹은것 같네요 ㅋㅋㅋ (미친놈취급받음)
모르는건 죄가아니쥬? ㅋㅋ 배우면 되니까요
장이튼튼한건지 이상은 없었지만,
대부분 배앓이를 한다고 하거든요.
물이 안맞아서 두드러기 나는분들도 있고
그래서 샤워기필터 쓰시는분들도 있지요..
필리핀에 처음 오면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수돗물은 절대 마시면 안 된다”는 조언이다.
과장이 아니라,
필리핀에서 물은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여행자든, 장기 체류자든 반드시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필리핀 수돗물, 왜 마시면 안 될까?
필리핀의 수돗물은 생활용수 기준으로 공급된다.
즉, 세수·샤워·청소용으로는 사용
가능하지만 식수 기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가장 큰 이유는
상수도관의 노후화
지역별로 다른 정수 처리 수준
물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2차 오염 가능성
특히 마닐라를 포함한 대도시도 예외는 아니다.
겉으로 보기엔 맑아 보여도,
미생물·세균·중금속 문제가 있을 수 있어
현지인들조차 직접 마시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필리핀에서는
👉 양치할 때도 생수 사용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필리핀 사람들은 어떤 물을 마실까?
답은 간단하다.! 사서 마신다.
필리핀에서는 물을 사 먹는 문화가
이미 일상화되어 있다.
1️⃣ 생수 (Bottled Water)
가장 흔한 방식이다.
편의점, 마트, 길거리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Wilkins, Absolute
Nature’s Spring, summit 이 있다
330ml부터 대용량까지 다양하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여행자에게 가장 안전한 선택이다.
저는 삼다수먹다가 너무비싸서(33~40페소)
Wilkins distilled 사진상 제일오른쪽거
먹고있네요 (17페소정도합니다)
wilkins는 코카콜라에서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2️⃣ 정수 물 배달 (Refill Water)

장기 체류자나 현지 가정에서는
정수 물을 갤런 단위로 배달시켜 마신다.
1갤런(약 19L) 단위
정수기 또는 디스펜서 사용
비용이 저렴하고 실용적
다만, 업체마다 정수 관리 수준 차이가 있어
신뢰할 수 있는 곳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한국에서보는 생수통과 같아요..
저는 그냥 왠지그래서 안먹어 봤지만
대부분의 현지 가정집은 저렇게 먹거나
필터를 설치해서 수돗물을 정수해서
끓여먹거나 합니다..
속이 약하신분들은 안드시는게..
특히나 로컬의 얼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잘확인하시고 드시길을 권장드려요..
3️⃣ 호텔·고급 콘도 정수 시스템
고급 호텔이나 콘도에는
중앙 정수 시스템이 갖춰진 곳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마셔도 된다”는 안내가 없다면
직접 음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여행자·체류자에게 꼭 필요한 물 관련 팁
✔ 얼음은 반드시 위생적인 장소인지 확인
✔ 길거리 음료는 얼음 포함 여부 체크
✔ 수돗물로 끓인 물도 100% 안전하다고 보기 어려움
✔ 배탈이 잦다면 양치·커피·라면 물도 생수 사용
필리핀에서 배탈은 정말 흔하다.
“괜찮겠지”라는 방심이 여행을 망칠 수 있다.
정리하면
필리핀에서 물은 선택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요소다.
수돗물 ❌ 마시지 않는다
생수 ⭕ 가장 안전
정수 물 ⭕ 신뢰 가능한 곳 이용
이 기본 원칙만 지켜도
필리핀 생활과 여행은 훨씬 편안해진다.
